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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한국 사랑 지극한 '잉꼬 부부'

    한국 사랑 지극한 '잉꼬 부부'

    "예전엔 한국의 일부를 사랑했는데 지금은 한국의 전부를 사랑하게 됐습니다." 21일 2박3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한 필 그램(63.(右)) UBS 부회장은 한국계 부인 웬디 그램(60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2.22 22:24

  • 한국계 새미 리·제임스 류 美 'PACE 인권상' 받아

    1948년 런던올림픽과 52년 헬싱키 올림픽 다이빙 금메달리스트 새미 리(82.사진)와 영문잡지 '코리앰(KoreAm)' 발행인 제임스 류(43) 등 한국계 두명이 30일(현지시간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5.28 17:45

  • 한국계 3세 미스 유니버스 브룩 리 한국 도자기 다큐 만든다

    "차츰 내 마음이 한국으로 기우는 것 같아요. 이번 작업을 통해 나의 정체성도 찾아보고 싶고요." 지난 10일 폐막한 하와이 국제영화제를 찾은 1997년 미스 유니버스 브룩 리(

    중앙일보

    2002.11.12 00:00

  • 한국계 태권도선수 에스더 김 16일 방한

    시드니올림픽 출전티켓을 부상한 친구에게 양보,전 세계에 훈훈한 감동을 줬던 재미교포 에스더 김(20)이 한국에 온다. 지난 5월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미국태권도 올림픽대표 선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6.14 09:33

  • [태권도] 에스더 김, 시드니 간다

    '우정의 기권패' 로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렸던 한국계 태권도 선수 에스더 김(20)이 시드니에 갈 수 있게 됐다.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 위원장이 31일(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6.01 00:00

  • [태권도] 에스더 김, 시드니 간다

    '우정의 기권패' 로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렸던 한국계 태권도 선수 에스더 김(20)이 시드니에 갈 수 있게 됐다.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 위원장이 31일(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5.31 17:42

  • [올림픽] '우정의 기권' 에스더 김, 시드니 간다

    '우정의 기권패' 로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렸던 한국계 태권도 선수 에스더 김 (20) 이 시드니에 갈 수 있게 됐다. 국제올림픽위원회 (IOC)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회장이 31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5.31 15:28

  • [올림픽] '우정의 기권' 에스더 김, 시드니 간다

    '우정의 기권패' 로 미국인들의 심금을 울렸던 한국계 태권도 선수 에스더 김 (20) 이 시드니에 갈 수 있게 됐다. 국제올림픽위원회 (IOC) 후안 안토니오 사마란치 회장이 31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5.31 15:28

  • 올림픽티켓 양보한 한국계, IOC로부터 특별상

    부상당한 친구에게 올림픽 출전을 양보한 미국의 한국계 태권도선수인 에스더 김(20)이 올림픽을 공짜로 구경할 수 있게 됐다. 승부지상주의의 스포츠계에 경종을 울릴 만한 `아름다운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5.27 11:07

  • 박세리 차세대 美스포츠 영웅후보-뉴스위크 한국판

    박세리 (21)가 차세대 미국스포츠 영웅 후보로 꼽혔다. 뉴스위크 한국판 7월 19일자는 은퇴한 마이클 조던 (농구).웨인 그레츠키 (아이스하키).존 엘웨이 (프로풋볼)에 이어 미

    중앙일보

    1999.07.13 00:00

  • 세계 금융계 큰손 '세대교체'…동유럽 10명 뽑혀 눈길

    세계 금융계의 본산인 미 뉴욕의 월스트리트. 뉴욕대에서 컴퓨터를 전공한 애니 디닝 (35.여) 은 지난 90년 처음 금융계에 발을 내디뎠다. '옵션' 이라는 개념조차 몰랐던 그녀는

    중앙일보

    1998.02.03 00:00

  • 우리 영화 세계시장 진출 - 미국 메이저등과 대거 공동제작,배포 추진

    해외영화사에 우리 돈을 투자하거나 거꾸로 해외 영화자본을 우리 영화사가 끌어들이는 방식의 합작을 통해 결과적으로 우리 영화(사)의 세계진출을 꾀하는 전략이 시도돼 주목을 끈다. M

    중앙일보

    1997.05.07 00:00

  • 알렉스 박 모국데뷔 '헛손질'-프로복싱WBA주니어페더급

    프로복싱 WBA 주니어페더급 타이틀 도전자는 지인진(22.대원)으로 가려졌다. WBC 밴텀급 7위인 지인진은 13일 인천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WBA 주니어페더급 세계 타이틀 도전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1.14 00:00

  • '러'한국계3세 알렉스 박 내일 인천서 타이틀도전 결정전

    「할아버지 조국에서 프로복서의 꿈을 키운다-」. 러시아 태생의 한국계 프로복서가 세계타이틀 도전을 위한 주먹대결을 국내에서 벌인다. 한국인 아버지와 러시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

    중앙일보

    1996.01.12 00:00